날이 너무너무 덥다☀️
장마는 오다 말았나?
경주 출발전에는 비밀 이야기가 있음(비공개)
대학친구들과 오랜만에 여행을 가기로 한날!
(꾸준히 해외나 국내여행을 함께하는 ISTP의 소중한 친구들,,,)
경주로 출발하는 과정이 너무 고난이었다.....
주차장소 못찾아서 예매 계속 변경하고 + 급하게 예매한다고 반대노선으로 예매해버리고,,,,
(알고보니 SRT로 이미 또 한표 구해놨었고,,,)
정말 비싼 경주행이었지만 그래서 더 즐거울거라고 콜라 한잔 마시면서 퉁쳤다



어찌되었든 무사히 경주역 도착!!

자헌이가 픽업하러 와주었다.
(이번 여행 운전하느라 넘 고생했다!!)

2박 3일간 묶을 우리의 숙소로 도착!
// 소노캄 경주는 다음편에서 자세히 적어보겠음 \\
진짜 최고의 (수영장을 가진) 숙소



아쉽게도 하성이는 SKCT 시험때문에 못왔지만 남은 넷이서 즐겁게 놀 예정
첫 번째 목적지는 "황리단길"
술 마실거니까 택시로 이동 ㄱㄱ 🚕

무척 더웠지만 최고의 날씨?였다
블로그에 글 쓰니까 다시 경주로 돌아가고싶네

황리단길 국민코스 십원빵, 쫀드기도 맛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휴게소 십원빵보다 뭔가 좀 더 맛있는 느낌이랄까,,,(플라시보 효과인가 ㅋㅎ)



천하 태평한 얼룩냥이도 구경하고(귀엽슨)

지나가다 거울보고 한 컷 찍어보았슨,,
사진으로 보니 되게 지쳐 보이네... 무지 즐거웠는데 😄

"경주에서 보냅니다"라는 편지 카페에 왔다
(황금두꺼비식당 웨이팅 걸고 왔음)
친구들 잘생겨서 보여주고 싶은데 개인정보는 중요하니 모자이크 ✌️



가게 내부의 경주st 엽서 중 하나를 골라 편지를 쓰고 미래의 특정날짜로 보내는 컨셉이다..
회사에서 가끔 워크숍 가면 하는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미래의 나(27년의 정선우)에게 편지를 썼다
27년의 나는 꼭 복권에 당첨되었길 간절히 기도하며,,, 편지를 썼다💌


느린 편지라고 도장도 달팽이 🐌 모양인거 너무 찰떡이고 귀여워
네 명(도형, 자헌, 오용, 선우) 편지를 모아 한 컷 📷
내년에도 모두 행복하자(+하성이도)

예약걸어놓은 우리 차례가 와서 황남두꺼비식당으로 옮겼다!
우리는 육회물회, 꼬불비빔밥, 묵은지등갈비 이렇게 시켰다!
인스타 맛집 느낌이었지만 맛있게 먹었다.
살얼음 막걸리는 뭔가 밀크샤베트,,? 느낌이었다 Not Bad~



2차로 "황남주택"을 갔다
여기 너무 감성 낭낭해서 좋았음
입구에서 한장 찍어주고~ 조금 더 선선했으면 야장감성까지 완벽했을텐뎅



한참 수다타임 가지다가
운동이야기 하던 중에 도형이의 팔 사진 한장 찍고
나머지 셋은 Gemini의 힘을 조금 빌려봄 (우리끼리 완전 빵터져서 넘 크게 웃었음)




우리 같이 노력해서 언젠가는,, 해보자..
마지막으로 집에와서 치킨에 맥주 함 때려주고
(너무 많이 먹어서 배 찢어지는 줄 알았슨)

이렇게 경주여행의 첫번째 날을 마무리했다.
캘리포니아 비치에서의 즐거운 STORY는 다음편에서,,,
feat. 싸이버거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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