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 1편에 이어서 2편입니당
대학친구들과 경주 여행-1(경주역~황리단길~소노캄)
날이 너무너무 덥다☀️장마는 오다 말았나? 경주 출발전에는 비밀 이야기가 있음(비공개) 대학친구들과 오랜만에 여행을 가기로 한날!(꾸준히 해외나 국내여행을 함께하는 ISTP의 소중한 친구
cogdg.tistory.com
둘째날의 코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침(국밥) → 캘리포니아 비치 → 점저(부대찌개) → 황리단길(미피스토어) → 소노캄
소노캄 지하에는 큰 마트가 있다.
웬만한 식음료는 다 있고 귀여운 공룡 피규어들도 있어서 구경했따ㅎㅎ
공룡 좋아하는 친한 형이 있어서 귀엽게 생긴 공룡 하나 샀음 ㅎ


아침 출발 전 거울 샷

아침으로는 해장겸 경주월드 인근의 월성 돼지국밥으로 왔다.
가브리살 돼지국밥이 되게 맑고 깔끔하면서 맛있었음
어제 너무 heavy하게 먹어서 가볍게 먹었다!


경주월드는 연다른 놀이기구 이슈로 오늘 쉰다고 했다.
이런 성수기 일요일에 하루 쉬면 얼마나 손해가 크려나 ㄷㄷㄷㄷ
예정대로 우리는 캘리포니아 비치로 왔다 🏖️
날씨 정말 미쳤음
카카오페이로 하니까 종일권 26,000원이었음 개꿀 ㅎ


캘리포니아 비치의 명물 엑스도 타고,,, 이것저것 많이 탔는데
나이 들어서 그런지 한 세번째부터 체력이 고갈됨이 느껴졌음ㅎㅎ
그래도 정신줄 붙잡고 제대로 즐겼다!

콜팝 먹고 쉬다가 "싸이버거" 공연이 있다해서 갔는데
진짜 대박이었음,, 이게 바로 mini 흠뻑쇼,, 가 아닐까 ㅎㅋ
너무 신나고 재밌었다.
싸이버거 햄 진짜 넘 체력 좋으셨다

슬슬 나오기전 친구들과 함께 귀여운 사진도 한장 찍고
너무 어린애들 같았다ㅋㅎ

나와서는 황리단길에 있는 "황리단 부대찌개"로 왔다!
경주 출발하기 전날 술취한 동기형이 12시에 전화와서 추천해준 맛집;;;
(이게 진짜 취중진담이 아닐까?)



부대찌개는 맛있었따.
근데 너무너무너무너무 기대하고 가서 그런지 평범한 맛있음이었달까?
만약 전날 과음한 경주 여행객이 있다면 꼭 가셔서 해장하시길 추천드림 👍
밥먹고는 황리단길의 "미피스토어"로 이동했다
너무나도 귀여운 아이템들이 많아서 재밌게 구경하다가 "첨성대에 숨은 미피" 키링 하나 줍줍
(다음날 다시 구경하러 와서 조금 더 삼)
가격도 적당하고 경주랑 콜라보한 귀여운 굿즈들 많으니 황리단길 가게되면 가보시길 추천


숙소와서 쉬다가 보문호가 러닝하기 좋다길래 한바퀴 뛰러 나왔다.
러닝코스가 살짝 한반도 모양 느낌?
소노캄~보문호 수문~경주월드~소노캄으로 이어지는 코스라
완전 즐겁게 뛸 수 있다.
러너들은 경주 여행가시면 뛰어보시길!

다음은 대망의 소노캄 풀&스파를 갔다.
가격은 원래 좀 비쌌던 것 같은데, 투숙객 할인으로 인당 3.6만원이었다.
(근데 소노캄에 묶게된다면 여기는 무조건조건조건조건 가시길 간곡히 부탁드림)
진짜 최고의 최고였다.

뷰면 뷰, 시설도 엄청 다양하고 넓고, 뭐 기타용품(샴푸 등?)도 만족스러웠음
사진이 중구난방한 점은 양해부탁드리며 ㅎㅎ,,,,, 사우나는 당연히? 못찍었지만 사우나도 진짜 좋았음!
나름 샴푸랑 바디워시도 록시땅으로 쫙 깔려있어서 또 하나 만족스런 Point 였달까





한참 즐겁게 논 뒤, 숙소로 복귀하였당
피치맥으로 하루를 마무리하였다.

1편에서 못올린 사진도 추가로 올림(feat. 황남주택)

이제 마지막 날 리뷰만 남았군
경주 여행 블로그 후기를 쓰다보니 다시 돌아가고싶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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